구래동 막회 싱싱초밥 / 탕과막회 / 경기 안양시 생선회

탕과막회 생선회

원래는 연포탕 먹자고 했는데 난 무조건 시원한걸로 가자고 해서 탕과 막회라는 곳에서 물회를 먹어요 이웃님들 오늘은 평촌에 위치한 탕과막회라는 집입니다 탕과막회. 상호명만 들어도 어떤류의 음식점인지 감이 오시죠??? 매운탕과 막회무침을 하는 집이에요 어릴적 참 많이 갔던집이라 급 땡겨서 고고씽 사진보시죠 오랜만에 들렀더니 기분 째져서 들어갈때부터 방실방실. 탕과막회 메뉴 확인하세요 탕과막회 왔으니까 당연히 저희는 막회무침2개 주문했음 빠질수 없는 쏘주도 탕과막회 막회무침 익히 알고 있는 비주얼이죠??? 새우튀김 튀김옷이 원래는 일식튀김처럼 굉장히 바삭하고 부스러지는? 그런식의 튀김이었는데.. 이날은 농도를 잘 못 맞추셨나봄.. 약간 튀김옷이 눅눅한. 그래도 생새우로 튀기는거니까 맛은 있음 *평촌 탕과막회 가시는 길* 오랜만에 왔네요. 오늘 점심은 뭐를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어제의 음주로 인해 속이 좋지 않으신 분이 계신 관계로 해장을 위해 "탕과 막회"를 가게되었어요 저희사무실에선 해장이 필요할때는 거의 탕과막회를 간답니다 탕과막회 입구에요 해장하시려면 탕과막회를 추천드려요 입맛이 없던.. 무더운 요즘. 새콤 달콤한 막회가 먹고 싶어서 '탕과 막회'를 찾았습니다. 탕과막회. 반가운 간판^^ 주방장 분께서 특급 호텔 경력이 있으신가봐요.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었던.... '탕과막회'의 자연산막회. 술 한잔 하면서 먹어야 제맛이겠지만... 신랑도, 저도 술을 못 먹어서... 보이는거 아무거나 대충 집어먹고나서 뭐하고놀까 궁리한다 ( 일요일이 아닌이상 절대로 집에 붙어있지않는 하숙생 오돌 ) 그럴땐 멀리나가기도 귀찮고 쓰레빠 직직끌고나가도 뭐라하지않는 ( 사실 한마디는 듣는다 아무리 동네라도 해도너무한거 아니냐 하고 ) 동네술동무가 제일 좋은법 그 어느토요일도 동네마실블로거님을 꼬셔서 낮술하러 나가주셨다 탕과 막회 예전에 K언니의 블로그에서보았던 그곳 평촌역은 먹자골목이라고까지해도 사실 그닥 먹을만한곳은 없다 가격도 괜찮아보이고 일단 K언니의 평촌역에 있는 탕과 막회라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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